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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나들이

선재도 뻘다방 인천 사진 맛집

서울 근교 드라이브코스

선재도 뻘다방


 

 

 

 


 

인천 선재도 뻘다방

찾아오시는 길


 

인천 드라이브 및 데이트 코스로 가족 단위 또는 젊은 남녀가 즐겨 찾는 관광 명소가 인천시에 자리해 있어요. 시원하게 탁트인 서해바다가 가깝게 인접한 인천시 영흥면 선재로 인근에 핫플레이스 '선재도 뻘다방'이 잘 조성 되었어요. 주중 주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곳이에요.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하는 청정지역 동해 바다 나들이가 힘든 분들에게 인천 선재도는 최고의 관광지에요. 인천시 선재도 주변 관광지로 안성시 대부도, 화성시 제부도, 인천시 영흥도, 시흥시 오이도 등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해요.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먼거리가 힘든 분들에게 이국적인 해외 분위기를 일년내내 제공해요.

 

 

 


 

그래서, 외국 유명 관광지 북아메리카 카리브해상 서부에 위치한 '쿠바' 못지 않은 이국적인 관광지를 물씬 풍겨요. 하얀 백사장 뿐만 아니라 풍부한 천혜의 자연 관광자원을 365일 만끽할 수 있어요. 사계절 내내 언제 찾아도 선재도 뻘다방은 이국적인 카리브해상 분위기를 자랑해요.

 

 

 


 

선재도 어촌마을과 가깝고 대부도와 영흥도 사이에 자리해 있어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설들과 포토존을 잘 갖추고 있어요. 아이랑 함께 찾은 가족분들은 하얀 백사장 위에서 모래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시원하게 탁 트인 서해 바다와 모래 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여름 바캉스 시즌에 음료와 함께 해수욕이 가능해요.

 

 

 


 

당일치기는 물론이고 1박2일 가족여행 코스로 편안한 숙박과 맛집, 모래 놀이, 갯벌 체험, 오토 캠핑 등을 선재도 내에서 즐길 수도 있어요. 경기도 가볼만한곳 및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인천시 선재도가 꼭 포함 되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오이도 빨간등대부터 시화나래휴게소,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까지 한번에 투어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지금도 많은 분들이 당일치기 뿐만 아니라 1박2일 여행 코스로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 등을 방문하고 있어요. 다정한 연인부터 가족 단위까지 천혜의 갯벌 체험, 모래 놀이, 해수욕 등을 한 곳에 머물면서 즐길 수 있어요. 아마도 뻘다방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선재도 뻘다방'은 이색적이면서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고즈넉한 해변을 걸으면서 힐링 타임을 보낼 수 있어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동안 도시 생활을 잊고 시원하게 탁트인 서해 바다를 구경하면서 추억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을 피해 한적한 주중에 방문하세요.

 

 

 

 


 

아름다운 서해 바다 & 갯벌

선재도 뻘다방으로 떠나세요.

 

 

 

 


 

한적한 평일에 이곳을 방문하면 교통 체증없이 아이들과 한가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또한, 소중한 우리집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애견 카페로 전혀 손색이 없어요. 젊은 연인 뿐만 아니라 아이와 갯벌 체험장을 찾는다면 인천 선재도 뻘다방 만큼 좋은 곳은 없어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와 인천시 영흥도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섬 '선재도'는 일년내내 한적하고 작은 섬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선재대교를 건너자마자 우측 서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동전 모양의 '목섬'을 발견할 수 있어요. 선재도 목섬은 CNN이가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개 중 한곳으로 더욱 유명해요.

 

 

 

 


 

인천시 선재도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환상적인 일몰을 즐길 수 있어요. 사진 작가가 운영하는 선재도 뻘다방은 당너머 해변과 천혜의 갯벌을 앞마당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로 줄을 잇고 있어요.

 

 

 


 

선재대교를 건너 얼마 지나지 않아 우측으로 뻘다방 전용 주차장 표지판을 발견할 수 있어요. 뻘다방 건너편에 자리한 주차장을 그냥 지나치면 유턴하는 곳이 한참 앞에 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요. 특히, 차량으로 북적거리는 주말에는 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에 뻘다방 주차 진입을 정확히 파악하고 출발하세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손글씨 팻말 등이 이곳저곳에 세워져 있어요. 입구를 통과해 계단 아래에 다다르면 전 구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이쁜 손글씨 팻말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국적인 소품과 인테리어로 실내 및 야외, 해변까지 잘 꾸며져 있어, 벌써부터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다양한 해먹과 파라솔 등이 곳곳에 설치되어 해외 여행 명소 발리나 쿠바에 온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요. 야외 공간이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새싹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봄시즌부터 가을까지 찾으면 더욱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요. 각양각색의 파라솔이 야외 곳곳에 배치되어 뜨거운 태양을 차단하는 그늘막 역할을 해줘요.

 

 

 

 


 

강렬한 햇빛과 함께 무더운 여름 날 이곳을 찾으면, 해양성 기후로 인해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오션뷰를 자랑하는 카페로 유명한 '선재도 뻘다방'은 중간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요. 브레이크 타임은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약 1시간 정도라고 하네요.

 

 

 


 

블루, 옐로우, 레드 등 화사한 컬러로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요. 모든 음료 및 빵 주문은 실내에서 가능하고, 실내에서 들어가면 테이블과 각종 인테리어 소품들이 분리되어 공간 활용에 많이 신경 쓴 것 같아요. 실내 대부분 소품들은 벽면쪽으로 배치하여 지나 다니면서 각종 소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가 동일한 가격 6,0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해변, 환상적인 오션뷰 등을 자랑하는 것에 비해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외에 레알 망고, 칵테일, 수입맥주, 모히또, 각종 디저트 케이크 등을 주문해서 맛 볼 수 있어요.

 

 

 


 

인천 사진 맛집 '뻘다방' 맛집 실내 안에서도 충분히 선재도 서해 바다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어요. 음악과 함께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마치 휴양지 놀러온 것 같은 느낌으로 야외 좌석도 괜찮아요.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서 해외 여행이 힘든 요즘 이곳을 찾아서 가족 또는 연인끼리 찾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