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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위 필드/해외골프

무제한 말레이시아 장박골프 쿠알라룸푸르 방이 골프장

말레이시아 장박골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

 

 


 

 

 

 

 

 

 


 

2024~2025년 동계시즌 해외 장박골프여행 최종 목적지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어떠세요? 한국의 가을 시즌은 선선한 기후 덕분에, 골프장 예약은 물론이고, 그린피 등이 만만치 않아요. 또한,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겨울 시즌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라운딩이 쉽지 않아요.

 

 

 


 

국내 가을과 겨울 시즌 동안에 따뜻한 동남아에서 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마음껏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 '방이CC'를 추천드려요. 이번에 해외 무제한 장박골프 상품으로 출시된 '방이CC & 테네라 호텔' 패키지 상품은 훌륭한 가성비와 더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해요.

 

 

 

 

쿠알라룸푸르 장박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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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떠나는 골프 바캉스 패키지 상품으로 쿠알라룸푸르 방이CC를 절대 빼놓을 수 없어요.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는 국내 동계시즌 동안 라운딩을 즐기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많은 국내 골프 관광객들이 따뜻한 나라를 찾아 해외 골프여행을 즐기고 있어요.

 

 

 


 

많은 따뜻한 나라 중에서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국내 골퍼들에게 완벽한 날씨와 환경을 제공해요. 특히, 한국의 추운 겨울철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 속에서 라운드와 함께, 시내 관광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요. 3박 5일 일정부터 10박 이상 장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에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사시사철 25~32도 내외로 유지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라운딩을 즐기기에 최적의 기후를 자랑해요. 코로나19 이후, 장기 체류형 골프투어를 계획하는 국내 골퍼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과거, 추운 겨울에 많이 몰렸던 해외 골프여행도 계절에 상관없이 일 년 내내 떠나고 있어요.

 

 

 


 

사시사철 떠날 수 있는 국가가 바로 말레이시아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 중에서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많이 계획하고 있어요. 장박 골프여행지로 유명한 필리핀이나 태국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비행시간이 좀 더 긴편이에요. 하지만, 긴 비행시간만큼 따뜻하고 쾌적한 기후를 자랑해요.

 

 

 


 

국내 많은 여행객들이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라서 여행이 그리 자유롭지 못할 것이란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국내 골프 여행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에요. 그러나, 그건 단지, 선입견에 불과했어요. 쿠알라룸푸르 주요 골프장들이 공항이나 도심에서 불과 차량으로 약 30~4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동남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조금 더 긴 비행시간을 짧은 차량 시간으로 상쇄하고도 남아요. 무엇보다 수준급 코스와 더불어, 그린피가 저렴해 매우 매력적이에요. 쿠알라룸푸르 골프 상품에 전동카트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합리적인 해외 장박 골프투어를 즐길 수 있어요.

 

 

 


 

영어가 공영어인 말레이시아는 직원 뿐만 아니라, 캐디와 의사소통이 가능해요. 저렴한 물가로 인해, 열대 과일 및 각종 음식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요. 방이CC 및 쿠알라룸푸르 라운드 후에는 시내 투어와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등을 관광할 수도 있어요. 말레이시아 경제권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화교들이에요.

 

 

 

 


 

화교를 믿는 중국인들이 있는 전세계 어디서든 맛있는 음식과 술과 여흥 등이 함께하고 있어요. 쿠알라룸푸르의 1월 최고 기온은 약 30도 내외로 그리 덥지 않아요. 또한, 습도가 없어, 국내 여름 날씨처럼 나무 그늘 밑에만 들어가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요.

 

 

 


 

간혹, 한낮에 스콜이 내리면 더 시원하고, 배수가 잘 되는 방이CC에서 라운드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국내 장박 골퍼들의 선택 No.1 골프장은 '방이CC'를 빼놓을 수 없어요.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 정도, 시내 중심가에서 약 22Km 지점에 위치해 있어요.

 

 

 


 

1994년 개장한 골프장으로, 미국의 저명한 코스 디자이너 '로널드 프림(Ronald Fream)과 데이비드 데일(David Dale)'이 직접 설계했어요. 방이(Bangi), 푸트라자야(Putrajaya), 카장(kajang) 코스로 조성된 27홀 골프장이에요. 코로나19 직전 싱가폴 자본이 인수해 코스 및 시설관리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요.

 

 

 


 

말레이시아의 자연과 문화를 그대로 담아, 현대적인 코스로 새롭게 탄생했어요. 아주 어려운 챌린징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골퍼들이 즐길 수 있어요. 그래도, 각 코스별로 다양한 장애물과 그린을 감싸고 있는 워터해저드가 많아, 정교한 샷을 요구해요. 또한, 적당한 페어웨이 업다운으로 라운딩 내내 지루할 틈이 없이 긴장감을 더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아마, 장박 골프처럼 여러번 반복해서 라운딩을 즐겨도 늘 새로운 느낌을 주는 코스가 아닐까 생각해요. 배수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스콜이 한줄기 쏱아진 후에도, 순조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요. 보통, 많은 비가 오면, 질퍽대고 골프공이 페어웨이에 박혀 애를 먹는 골프장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하지만, 이곳은 다른 골프장과 차별화된 코스로 잘 설계되었어요.

 

 

 

 


 

전동카터가 페어웨이 위로 진입이 가능해, 코스 어디서나 편하고 빠른 플레이 진행이 가능해요. 하루 27~36홀 무제한 라운드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요. 주중에는 27~36홀, 주말에는 현지 골퍼들의 편의를 위해 2부 티업 18홀 라운드로 진행되고 있어요.

 

 

 


 

쿠알라룸푸르 방이CC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골프장 중 하나로, 지금도 전 세계 골퍼들이 매년 즐겨찾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어요. 특히, 공항과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좋아 해외 골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울창한 숲과 버뮤다 잔디가 골프장에 식재되어, 힐링과 함께 편안한 라운딩을 만끽할 수 있어요.

 

 

 


 

말레이시아 장박 골프여행 최종 목적지 '방이CC'는 코스 레이아웃 뿐만 아니라, 숙식도 매우 훌륭해요. 이곳에는 골프텔이 아니 정규 호텔 3곳이 골프장 단지 내에 건설 되었어요. 말레이시아 정부가 직접 소유한 4성급 테네라 호텔과 테네라 레지던스 호텔, 5성급 방이 호텔이 있어요.

 

 

 

 

 


 

장박 골프 여행객들이 즐기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이CC & 테네라 호텔

 

 

 


 

해외 또는 동남아 장박 골프에 식사는 골프장 컨디션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해요. 일정 동안 식사는 모두 패키지 상품에 포함되어 있어요. 조식은 호텔 뷔페식, 중석식은 한국인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푸짐한 한식도 제공 받을 수 있어요. 단, 상황에 따라 한식과 뷔페식 등은 변경될 수도 있어요.

 

 

 


 

성수기 기간 동안 호텔과 골프장에 한국인 스탭이 상주하고 있어, 언어 소통에 불편이 없고, 마음 편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요. 골프장 이동과 라운드 후, 호텔 복귀시에 한국인 스탭들이 차량을 이용해 바로 이동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해요. 오랫동안 머무는 장박 골프 여행객들이나 단기 체류자라도 새로운 구장을 둘러 보기를 원할 때가 있어요.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부킷웅굴CC와 다나와CC 두곳이 준비되어 있어요. 골프장 컨디션은 방이CC에 비해 조금 못하지만, 챌린징 코스로 잘 조성되었어요. 어려운 코스 레이아웃 설계로 처음 두 곳의 골프장을 찾는 골퍼분들은 좋은 스코어를 내기가 결코 쉽지 않아요.

 

 

 


 

방이CC 중에서 가장 어려운 핸디캡 1번홀은 카장코스 6번홀(파4)이에요. 또한, 가장 아름다운 시그니처 홀도 카장코스에 있어요. 코스 공략이 어려운 카장 6번홀을 어렵게 헤치고 나오면, 다음 7번홀(파4)가 파노라마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요. 페어웨이부터 그린까지 워터해저드를 넘어가는 과정과 골프장 풍광이 일품이에요.

 

 

 

 


 

카장 전반 9홀에는 파 5홀이 3개가 있어, 골프를 즐기는 분들에게 너무 재미있는 코스에요. 푸트라자야와 방이코스는 약 6,000야드 거리로 말레이시아 전통적인 코스와 비슷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홀은 13번홀(파4)인 것 같아요. 티잉그라운드에서 연못을 건너가면, 그린까지 약 260m 밖에 남지 않은 짧은 거리라서, 다양한 해프닝이 발생하는 코스 중에 하나에요.

 

 

 


 

쿠알라룸푸르는 6~8월까지 건기이지만, 가끔 9월까지 비가 거의 오지 않아, 페어웨이 잔디가 연중 가장 좋지 못한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11월부터 강우 축복이 예정 되어 있어, 잔디의 부활이 멀지 않았어요. 말레이시아 열대지방의 강우는 국내 장마와 달리, 스콜(소나기) 형태로 내리는 경우가 많아요.

 

 

 


 

배수 시설을 잘 갖춘 골프장들은 소나기를 피하고 경기를 재개하기 때문에, 라운드를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에요. 장박 골프여행 숙박시설 '테네라 호텔'외에도 방이CC 내에 건설된 방이 리조트 & 호텔 이용도 가능해요. 리조트와 골프장간에 도보 이동이 가능해, 국내 골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특히, 네델란드 항공사를 비롯한 다수의 항공사 직원들이 체류하는 곳으로 훌륭한 시설과 고품격 서비스를 자랑해요.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골프장 전경과 야외 수영장이 보이는 전용 발코니를 잘 갖추고 있어요. 물론, 넓은 객실 덕분에 골프여행 일정 내내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해요.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즐기는 골프장으로 가성비가 좋고, 국내외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아, 해외 무제한 장박 골프여행지로 추천드려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쿠알라룸푸르 장박 골프여행 일정동안 투숙하는 테네라 호텔(4성급)에서 차량으로 약 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편안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요.

 

 

 

 


 

테네라 호텔은 공항에서 약 30분 거리, KL 도심에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4성급 호텔로 뛰어난 접근성은 물론이고, 숙박 비용이 매우 경제적이에요. 특히, 방이CC와 약 2km 거리에 위치해, 차량은 물론이고,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해요. 2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야외 수영장이 잘 준비되었어요.

 

 

 


 

넓은 객실과 무료 Wi-Fi,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또한, 24시간 한국방송 시청도 가능해요. 매주 화, 토요일이면 호텔 정문 건너편에 재래시장이 개장해요. 다양하고 새로운 현지 음식과 맛있는 열대 과일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구경할 수 있어요.

 

 

 

 


 

말레이시아 정부가 소유한 호텔답게 국기가 많이 게양되어 있어요. 신축 호텔이라 조금 오래된 방이 리조트 & 호텔에 비해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호텔 외에도 콘도식 레지던스가 있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숙박시설을 자랑해요. 가족단위의 골프투어나 단체행사에는 콘도식보다 레지던스 호텔을 추천드려요.

 

 

 

 


 

호텔에서 약 15분 거리에 말레이시아 3대 대형 쇼핑몰 'IOI CITY MALL'이 있어, 장박 골프 여행 기간 동안, 라운드 후 여가 시간에 활용하기에 딱 좋아요. 부킷웅굴CC는 언덕 사이에 위치해 있어, 처음 플레이하는 골퍼들에게 도전적인 코스로 기억될 수 있어요. 언덕이 많은 홀에서는 많은 인내와 적절한 클럽 선택이 매우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