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플레이와 노캐디로 즐기는 사우스링스 영암CC 국내 골프여행

KLPGA 팬텀 클래식 투어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

캐디 선택제와 2인 플레이로 더욱더 즐거운 라운딩

2019년 11월 개장한 '사우스링스 영암CC'는 퍼블릭 45홀 대규모로 조성된 골프장입니다.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 디자인한 골프장으로 모든 코스에서 노캐디가 가능한 '캐디 선택제' 시스템을 도입한 전암 영암군에 자리한 골프클럽입니다. 노캐디를 선택하면 전동카트 운전과 거리측정, 클럽 선택 등은 플레이어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싼 캐디피를 절약할 수 있어, 알뜰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골프장입니다. 또한, 2인승 전동카트를 보면 알수 있듯이, 조인이 필요없는 2인 플레이가 가능한 곳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캐디가 없고 2인 플레이가 가능해 가성비와 함께 편안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관광지 내에 자리잡은 '사우스링스 영암CC'

청명한 하늘과 광활한 물빛 영암호를 동시에 품은 '사우스링스 영암 골프클럽'은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마스터 계획에 의해 아시아 최대 관광 및 레저 기업도시를 개발하는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강렬한 남태평양 태양과 드넓은 푸른 바다가 조화롭게 조성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명문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이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골프를 즐기자!

골프 성수기 및 비성수기 상관 없이 노캐디와 2인 플레이가 가능한 대중제 골프장 '사우스링스 영암CC'는 주변 환경에 맞게 자연 친화적으로 코스 레이아웃을 설계 조성하였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골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중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골프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운영 환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국내 골프 여행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2인 플레이와 노캐디가 생소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 직접 라운딩을 하시면 진정한 퍼블릭의 가치를 서로 공감할 수 있습니다.

전통 스코틀랜드의 링스 코스를 반영한...

전라남도 영암호 일대 매립지에 파노라마처럼 조성된 아름다운 코스 레이아웃과 풍광을 자랑합니다. 전통 스코틀랜드의 링스 코스를 한국의 영암 링스 코스로 재해석하여 더욱더 돋보이는 도전적인 코스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설계 디자이너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수 있는 유일한 골프장입니다. 모든 코스 곳곳에서 생태 습지, 토착 수종, 수로, 철새 등을 만날 수 있는 개성 만점의 아름다운 풍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링스 코스의 하모니

사우스링스 영암 골프클럽은 한마디로 세계 거장들의 하모니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링스 코스의 세계적인 권위자 '카일 필립스'와 도전을 추구하는 창시자 '짐 앵'이 직접 설계 디자인한 품격 그 자체입니다. 골프의 태생지 유럽 스코틀랜드의 거칠고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링스 스타일로 잘 조성 되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골프코스 디자이너가 개성적이면서 환상적인 코스 레이아웃을 세계 중에서 영암 한 곳에서 볼수 있게 조성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 품격을 자랑하는 영암CC 각종 시설

부대시설로는 아담하고 소박한 클럽하우스, 각종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찾는 고품격 '사우나', 다양한 골프용품을 진열한 '프로샵', 누구나 편안하게 연습할 수 있는 '골프 연습장' 등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짐앵 코스 27홀, 카일필립스 18홀 총 45홀 대중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KLPGA 대회를 개최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늦춰진 KLPGA 대회 투어가 2020년 9월 25일(3일간)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사우스링스 영암CC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공식 대회 명칭은 '2020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이고, 이 대회에서 막판 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안송이 프로'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빠른 그린과 예측이 어려운 해양성 바람 때문에 코스 공략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안송이 프로가 우승할 정도로 효과적인 경기 운영이 필요한 골프장으로 유명합니다.

국내 골프여행의 최종 목적지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성공적으로 마친 KLPGA 팬텀 클래식 투어 후속으로 10월 22일부터 4일간 휴엔케어 여자오픈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우스링스 영암CC는 1박2일부터 5박6일 장박까지 골프여행 패키지 상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골퍼들이 최종 목적지로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는 최상의 현대호텔 객실 컨디션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캐주얼 골프 제도를 선보인 사우스링스 골프투어는 조인 필요없이 2인 라운드와 노캐디가 가능한 가성비가 뛰어난 최고의 골프장입니다.